아탈란타 수비수 티모시 카스타뉴가 레스터 시티의 새 영입목표로 떠올랐다. /사진=로이터
레스터 시티가 첼시로 떠난 측면수비수 벤 칠웰의 대체 자원을 찾는 데 분주하다. 지난 시즌 아탈란타의 돌풍에 일조한 수비수 티모시 카스탸뉴가 후보로 급부상했다.

1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레스터는 제1 영입목표로 카스타뉴를 점찍었으며 아탈란타와 이적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벨기에 국적의 카스타뉴는 지난 시즌 아탈란타에서 주로 오른쪽 윙백으로 뛰었다. 오른쪽 측면이 주 포지션이지만 상황에 따라 왼쪽 수비수도 볼 수 있다. 멀티 자원인 만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기용이 가능하다.

레스터는 카스타뉴 외에도 같은 팀의 로빈 고센스, 아약스의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를 노린다. 하지만 아탈란타와의 계약이 1년 남은 카스타뉴가 가장 현실적인 영입 목표로 지목된다. 카스타뉴 역시 잉글랜드 무대 진출에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카스타뉴가 영입되면 레스터는 칠웰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카스타뉴의 예상 이적료는 2150만파운드(한화 약 340억원)로 평가받는다. 레스터는 지난주 5000만파운드(한화 약 790억원)의 이적료를 받고 첼시에 칠웰을 넘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