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미래통합당 상임전국위원회 의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온라인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뉴스1 신웅수 기자
미래통합당 상임전국위원회가 새 당명 '국민의힘'과 정강·정책 개정안을 의결했다.

1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통합당 상임전국위는 비상대책위원회가 올린 당명 개정안과 정강·정책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당명 및 정강·정책 개정안과 함께 국민통합위원회·약자와의동행위원회 신설을 위한 당헌 개정안 및 당원 규정 개정안도 함께 의결됐다.

투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의힘' 당명 개정안과 정강·정책 개정안은 오는 2일 전국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