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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은 2일 "소속 모든 교단은 국민 모두가 함께 힘들고 아파하는 이 기간에 이웃과 함께하며, 협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교총은 이날 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명의로 "코로나19가 여전히 감염 확산 되고 있어 국민에게 불안과 염려를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8월18일 한교총과 중대본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서 2주간 온라인예배를 드리기로 협의해, 대다수의 교회가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며 "그러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으므로 확산을 차단하고 국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온라인 예배의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국 교회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며 "방역당국에서는 당초 협의대로 확산이 완화되면 방역이 이뤄지는 선에서 교회 활동이 회복될 수 있도록 조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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