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박효정 연구원이 시 정책을 알리는 영상 촬영모습(사진=인천시 캡쳐)
인천시가 인천 뿌리산업 고용창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일자리창출 협력회의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지역 경제 및 뿌리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인천 뿌리산업 자문 위원과 주조, 금형 등 6개 분과별 대표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 수렴 및 신규 사업추진 방안 논의는 일자리경제과장의 서한문과 자문요청 형식으로 대체해 우편 발송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뿌리산업 고용창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목표로 2024년까지 총 5년간 477억을 투입해 7750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시는 뿌리기업 관계자의 의견수렴과 맞춤형 기업컨설팅 요청 절차는 (사)인천경영자총협회 뿌리기업 컨설팅 지원단 대표 이메일로 접수하고,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장병현 인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우리시 뿌리산업의 도약을 위해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고, 효과적인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