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한국소비자원이 2일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기자실에서 열린 '컵밥 가격·품질 비교정보' 브리핑에서 시험대상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선호도가 높은 13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함량, 재료 구성, 매운맛 성분, 안전성 및 표시 적합성 등을 시험·평가했다.


전 제품의 평균 열량은 1일 기준치의 21.7%로 낮지만 나트륨은 50.3%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일부 제품은 당 함량 표시보다 실제 당 함량이 높아 영양표시 개선이 필요한 것으 나타났다.

또한 조리과정에서 내용물이 최대 94℃ 까지 상승하는 등 용기를 잡거나 개봉 시 화상의 우려가 있었으나 4개 제품에서 안전 주의 표시가 미흡했다. 2020.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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