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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가 9월부터 전자계약시스템인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MINI 코리아에 따르면 새로운 세일즈 플랫폼은 기존 서면 기반 방식을 완전히 대신하는 전자계약시스템이다. 이는 시승이나 계약 등에 필요한 각종 종이서류를 모두 전자문서로 대체하며 서류 확인이나 서명, 보관 및 전달까지 태블릿, 휴대폰 등의 모바일 기기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비대면 계약도 가능하다. 개인정보동의서나 계약서 등의 전자문서 링크를 고객 휴대전화로 발송하면 고객은 원격으로 내용 확인 및 서명이 가능하다. 회사는 전 과정을 전자화해 서면 계약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조건 불일치, 서류 누락 등을 방지해 고객과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MINI코리아는 “바쁜 일상과 모바일 플랫폼에 익숙한 소비 트렌드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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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