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방카는 과거 열린 국제 행사에서 아베 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 4장을 올리며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그는 여성의 경제권 강화를 포함한 많은 문제와 관련해 훌륭한 리더이자 미국의 동맹이었다”며 “지난 몇 년간 아베 총리를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아베 총리의 신병을 의식한 듯 “우리는 그가 잘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쾌유를 기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아베 총리와 전화 회담을 가진 후 트위터에 “방금 내 친구이자 사임을 앞둔 아베 총리와 멋진 대화를 나눴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과 일본의 관계는 역대 최고 수준이고 아베는 일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총리로 기억될 것”이라고 경의를 표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28일 궤양성 대장염 재발 등 건강상 이유로 총리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같은날 강민석 대변인 명의로 “한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온 아베 총리의 급작스러운 사임 발표를 아쉽게 생각한다”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