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9.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미래통합당 전국위원회는 2일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당명 개정안과 정강·정책 개정안을 의결했다.

통합당은 이날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전날 상임전국위를 통과한 당명개정안, 정강·정책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당명 및 정강·정책 개정안과 함께 국민통합위원회·약자와의동행위원회 신설을 위한 당헌개정안 및 당원 규정 개정안도 함께 의결됐다.

투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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