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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가 2일 동작구 사당역 인근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남성을 추적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8월 마지막 주말이던 지난달 30일 오후 7시께 관악구 남현동에서 여성의 신체 일부를 강제로 접촉한 뒤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비가 강하게 쏟아지던 상황에서 피해자가 신발끈을 정리하는 틈을 타 범행을 저지르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 주변 차량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용의자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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