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집권 자민당에서 차기 총재후보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2일 총재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NHK에 따르면 스가 장관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자민당 총재 선거 입후보 의사를 표명했다.
스가 장관은 사실상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를 뒤이을 '포스트 아베'로 확정됐다. 자민당내 7대 파벌 가운데 기시다(岸田)파와 이시바(石破)파를 제외한 5개 파벌의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스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총재 선거 기간 중에도 긴급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고 언제든 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