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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1) 황석조 기자 = NC 다이노스 안방마님 양의지가 추격의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양의지는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4번 포수로 선발출전, 0-6으로 뒤지던 6회초, 추격의 솔로홈런을 날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양의지는 상대투수 조성운의 3구 131㎞ 슬라이더를 공략,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6호.
이 홈런으로 이날 경기 무득점을 깬 NC는 키움에 1-6, 추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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