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이 러시아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적인 반체제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를 상대로 한 독극물 공격에 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의 이 같은 움직임은 군 실험실에서 진행된 실험 결과 나발니가 신경작용제인 노비촉으로 공격을 받은 것이 입증된 데 따른 것이다.


마스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에 있는 책임자들의 신원을 규명하고 그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더욱 시급하다"며 "우리는 이 독극물 공격을 강력하게 비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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