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83) 전 이탈리아 총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의 참모들은 성명을 통해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현재 격리돼 있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밀라노 인근 아르코르 자택에서 머물며 이달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자신의 포르자 이탈리아당 후보자들의 선거 운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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