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정동만 의원/사진=정동만의원
'국민의 힘' 정동만 국회의원(부산 기장군)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5건에 국비 약 1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21억3000만원 가량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등)의 에너지성능, 실내공기질 등을 개선하는 것으로 기존 건축물에 고성능 단열재, 고성능 창호, 환기시스템 등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장군 공공시설물은 모두 5곳으로 ▲기장군보건소(6억8000만원) ▲삼동어린이집(6억5000만원) ▲일광어린이집(3억5000만원) ▲철마어린이집(2억7000만원)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1억6000만원) 등 5개 사업이다.

정동만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건축물의 에너지효율과 실내공기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며 “계속해서 지역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국비 사업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