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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3일 오전 2시20분 부산을 통해 내륙에 상륙했던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상륙 4시간여 만에 동해상으로 빠져나갔다.
기상청은 태풍 마이삭이 이날 오전 6시30분쯤 강원 강릉 인근에서 동해 앞바다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다만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경북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계속 내리며, 오후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며 태풍 영향으로 인한 피해에 만전을 기할 것을 함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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