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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중사는 2016년 12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머리카락을 처음 기부하였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머리카락을 길러 최근 소아암 환자 대상 특수가발 제작 및 기부 단체인 ‘어머나(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두 번째 기부를 실천했다. (공군 제공) 2020.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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