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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만드는 '생활지도자 양성 무료강좌'를 오는 11일 비대면으로 개설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미리 발송된 준비물을 이용해 11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실시간 교육을 보며 진행하는 방식이다. 도시농업전문가 한만숙씨가 천연 손소독제, 천연 화장품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교육 대상은 '서울특별시 생활개선회'에 가입한 시민으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80명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중요한 시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참여 가능한 생활문화 체험 무료강좌를 운영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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