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즉시 사용가능한 병상이 9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72.5%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수도권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65.8%이고 서울시는 72.5% 가동 상태"라고 말했다.
박 국장은 이어 "서울의 중증 환자 치료병상은 10개이고 현재 즉시 사용가능한 병상은 9개"라며 "최근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퇴원자는 8월 31일 103명, 9월 1일 101명, 2일 91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현재 감염병 전담병원 5곳을 운영 중이며 이번주 중으로 1개소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생활치료센터는 6곳을 운영 중으로 이번주 중 1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박 국장은 "서울시는 수도권 공동병상 활용계획에 따라 '수도권 코로나19 현장대응반'을 통해 환자 중증도 분류 및 병상 배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