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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풍력발전기는 높이 70m의 발전시설로 민간업체가 2011년 세워 운영 중인 것으로 강풍에 중간 접합 부분이 파손돼 기둥 윗부분과 날개가 도로로 떨어졌다.
다행히 이 도로는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곳이어서 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양산시 제공)2020..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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