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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전 원장도 캠프출신 비전문가, 점수조작 등 각종 인사잡음이 언론을 통해 제기돼 올해 초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기관장 채용도 사실상 이전과 똑같은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한 후 “21년동안 본원의 역할과 활동을 지지해 온 도민들 역시 같은 심정일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임원추천위원회 심의내용 및 투명한 채용과정 공개 ▲충남도의 기관장 인사 공정성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양승조 지사 선거운동을 하고, 인수위원으로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출신 조양순씨를 신임 원장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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