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53포인트(1.33%) 상승한 2395.90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은 1941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965억원, 134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전자(3.68%), SK하이닉스(4.24%), 네이버(1.95%), LG화학(3.50%), 삼성바이오로직스(1.17%), 삼성전자우(1.70%), 현대차(0.28%), 삼성SDI(0.11%)는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0.33%), 카카오(-0.49%)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9포인트(0.85%) 상승한 874.13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1억원, 3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7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0.10%), 알테오젠(0.18%), 에이치엘비(2.83%), 에코프로비엠(0.39%), CJENM(7.53%), SK머티리얼즈(1.62%)는 상승했다. 반면 씨젠(-3.67%), 제넥신(-0.66%), 셀트리온제약(-0.62%), 케이엠더블유(-1.08%)는 하락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전일 미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84% 급등한 데 힘입어 관련 종목 위주로 상승했다"며 "특히 외국인이 관련종목 위주로 순매수 규모를 확대한 점이 긍정적인 요인이다"고 말했다.
이어 서 연구원은 "전반적인 시장은 그동안 상승이 컸던 종목군을 위주로 매물이 출회되는 가운데 기업공개(IPO) 등 개별 이슈에 기댄 테마주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종목 장세가 펼쳐졌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