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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자영사업자를 비롯해 '더 이상 버텨내기 힘든'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며 "'죽지 못해 살고 있다'는 서민들의 절규를 접할 때마다 저 역시 가슴이 미어지고 어렵고 힘든 분들의 눈물을 닦아드리지 못해 시장으로서 송구스럽기만 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5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32명으로 다소 줄어 눈에 보이는 큰불은 잡힌 것처럼 보이지만 곳곳에서 잔불들이 바람불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라며 “힘들더라도 굵고 짧게 고통을 감수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의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느슨하게 대응해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지금보다 훨씬 큰 고통을 감내할 것인지를 결정할 중대 기로에 서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최근 5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32명으로 다소 줄어 눈에 보이는 큰불은 잡힌 것처럼 보이지만 곳곳에서 잔불들이 바람불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라며 “힘들더라도 굵고 짧게 고통을 감수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의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느슨하게 대응해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지금보다 훨씬 큰 고통을 감내할 것인지를 결정할 중대 기로에 서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광주공동체의 안전이 무너지면 시민들의 정상적인 삶도, 일자리도, 지역경제도 모두 무너진다"며 "지금으로서는 코로나부터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최고의 민생안정대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8·15서울도심집회나 위험시설 방문시 자진신고, 코로나19 검사의무 이행, 집합금지 등 방역당국의 행정명령을 꼭 지켜줄 것과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해 숨김없이 동선과 방문지를 밝혀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 시장은 "모두들 어렵겠지만 '코로나19 함께 극복운동'에 적극 참여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실천에 앞장서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다시 한번 광주공동체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모두들 어렵겠지만 '코로나19 함께 극복운동'에 적극 참여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 실천에 앞장서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다시 한번 광주공동체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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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