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가 위치한 월스트리트.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오전 10시5분 기준 전장대비 28.51포인트(0.1%) 밀린 2만9071.99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15포인트(0.76%) 내린 3553.69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207.66포인트(1.72%) 하락한 1만1848.78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애플과 어도비, 엔비디아 등 올해 들어 70% 이상 급등한 기술주가 개장 전 거래에서부터 1.4~2.3%의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8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보다 13만건 감소한 수치이며, 블룸버그통신 전망치(95만건)을 크게 밑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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