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경우의 수'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의 리얼 청춘 로맨스가 담긴 2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극본 조승희/ 연출 최성범) 측은 4일 이수(옹성우 분)와 경우연(신예은 분)의 10년 서사를 담은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와 이제야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자,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가 짜릿한 설렘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이수와 경우연의 과거 그리고 현재가 한 장면에 담겼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서로를 향하는 미소가 설렘을 자극한다. 오랜 시간 추억을 쌓아온 십년지기 친구 이수와 경우연, 둘만 알고 있을 무수한 이야기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옹성우 신예은은 극 중 각각 이수와 경우연의 오랜 서사를 세밀한 감정 변화로 그려나간다. 서로를 잘 아는 오랜 친구 관계, 그 사이에서 시작된 미묘한 설렘은 두 청춘 배우의 시너지를 통해 완성될 전망이다.

'경우의 수' 제작진은 "옹성우와 신예은은 이미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라며 "이수와 경우연의 관계,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포착해 극강의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수와 경우연은 십 년의 시간 동안 늘 편안했지만, 문득 서로가 낯설어지는 순간들을 맞는다"라며 "그 간극에서 시작되는 설렘과 변화가 흥미롭게 그려질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경우의 수'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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