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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 목사에게 오는 8일까지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경찰은 전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관계자 3명도 조사했다.
전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은 방역 방해 혐의를 받는다.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신도들에게 지난달 15일 광복절 집회 이후 검사를 받으라는 요구를 했다는 의혹도 있다.
이와 관련 경찰은 지난달 21일에는 교인명단 확보를 위해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했고 지난 2일에는 전 목사 사택 등 4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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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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