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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8·15 서울 도심 집회 관련 확진자는 37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510명이다. 집회 관련 사례가 202명, 추가 전파 239명, 경찰 8명, 조사 중 6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18명, 경기 119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254명이고 비수도권은 부산 13명, 대구 74명, 광주 65명, 대전 8명, 울산 13명, 강원 5명, 충북 12명, 충남 13명, 전남 4명, 경북 23명, 경남 26명 등 총 256명이다.
방대본은 역학조사결과 대구 북구 동충하초 설명회와 집회가 연관돼 도심 집회 사례로 재분류됐다고 설명했다.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관련 확진자는 이 날도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0명으로 늘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56명으로 늘었다. 이 중 교인 및 방문자가 592명, 추가 전파 483명, 조사 중 8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38명, 인천 51명, 경기 387명 등 수도권 1076명이며 부산 4명, 대구 12명, 대전 5명, 강원 9명, 충북 1명, 충남 20명, 전북 11명, 전남 6명, 경북 11명, 경남 1명 등 비수도권이 80명이다.
방대본은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2634명(추가 517명)의 완치자가 참여의사를 밝혔고 실제로 1936명(추가 355명)의 혈장모집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24일부터 완치자의 혈액공여 접근성 확대를 위해 수도권 및 강원지역 21개 적십자 헌혈의집을 혈장공여 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는 충청권·경상권·전라권·제주 지역의 25곳의 헌혈의 집에서도 혈장공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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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