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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관악구는 5일 양성 판정을 받은 지역 내 277~280번째 확진자의 정보를 공개했다.
277·278번 환자는 각각 신사동, 청림동 거주자로 모두 관악 272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미성동에 거주하는 279번 환자와 청룡동 거주자인 280번 환자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구는 이들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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