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셧다운됐던 국회가 다시 문을 열었다. /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일시적으로 폐쇄됐던 국회가 5일 다시 문을 열었다.

국회 코로나19재난대책본부는 이날 “코로나19 선별검사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국회 본관, 의원회관, 소통관에 대한 출입제한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국회에 근무하는 국민의힘 당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셧다운 된 지 이틀 만이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선별검사자로 분류된 총 60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상임위별 활동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다시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회는 정부의 수도권역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연장에 맞춰 의원회관 세미나실 예약 및 이용 제한, 외부인 청사출입 제한 등 방역 조치를 13일까지 시행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