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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금요일엔 언제나'는 아빠와 아들이 금요일을 맞아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하는 시간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미국의 동화작가 댄 야카리노의 '금요일엔 언제나'가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시리즈 63번째 책으로 번역출간됐다.
책은 아들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아들은 "금요일마다 아빠랑 나는 아침 일찍 집을 나선다"며 "금요일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해가 쨍쨍하거나 비가 오거나 아무리 추워도 금요일을 함께한다. 아들은 함께 가는 동안 장난감 가게 등 구경거리가 많다고 자랑한다.
실제로 댄 야카리노는 아들 마이클과 금요일마다 데이트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책은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인 셈이다.
◇금요일엔 언제나/ 댄 야카리노 씀·그림/ 이순영 옮김/ 북극곰/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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