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공의 집단휴진 중단 결정…박지현 불신임 안건 부결
박지현 "단체행동 유보하되 정부의 합의사항 이행 감시" 입장
불신임 안건, 대의원 176명 중 반대 126명, 찬성 71명
뉴스1 제공
공유하기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집단휴진을 중단하고 의료현장에 복귀한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대전협은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 불신임 안건에 대한 투표를 진행, 참석 대의원 197명 중 찬성 71명, 반대 126명으로 단체행동을 잠정 유보하자는 박 위원장 입장에 힘을 실었다.
박 위원장은 정부와 의협의 합의 내용에 따라 단체행동을 잠정 유보하되 추후 정부의 합의사항 이행에 대한 감시를 위한 전공의 단체행동에 대한 부분을 원점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 위원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이 부결되면서 대전협도 집단휴진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