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과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만나 간담회를 앞두고 인사말을 나누고 있다. 2020.8.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집단휴진을 중단하고 의료현장에 복귀한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대전협은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 불신임 안건에 대한 투표를 진행, 참석 대의원 197명 중 찬성 71명, 반대 126명으로 단체행동을 잠정 유보하자는 박 위원장 입장에 힘을 실었다.


박 위원장은 정부와 의협의 합의 내용에 따라 단체행동을 잠정 유보하되 추후 정부의 합의사항 이행에 대한 감시를 위한 전공의 단체행동에 대한 부분을 원점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 위원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이 부결되면서 대전협도 집단휴진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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