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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6일 오전 1시19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케이블 문제로 인근 800여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오전 2시58분 복구됐으나, 일부 건물의 경우 오전 7시께까지 복구가 되지 않았다.
한전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변전소를 가진 건물은 정전으로 변전소 전원이 차단되면서 안전 관리자 출근 시간인 오전 7시에 맞춰 송전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정전은 한전 공학 케이블 문제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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