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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발 염증 증상으로 크리스티안 호날두(포르투갈)가 결장한 가운데 포르투갈이 크로아티아를 대파했다.
포르투갈은 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3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1로 완파했다.
첫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한 포르투갈은 프랑스를 골득실로 제치고 조 선두로 뛰어올랐다.
관심을 모은 호날두는 결장했다.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발쪽에 바이러스성 상처가 생겨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호날두가 없이도 포루투갈은 강했다.
전반 42분, 주앙 칸셀루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포르투갈은 후반 14분 디에구 조타, 후반 26분 주앙 펠릭스가 연속으로 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렇게 3-0으로 압도하던 포르투갈은 후반 종료직전 크로아티아 브루노 페트코비치에게 만회골을 내줬으나 직후 안드레 실바가 달아나는 추가골을 기록해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한편, 같은 조 프랑스는 스웨덴에서 치러진 리그A 3조 스웨덴과 1차전을 1-0 승리로 장식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전반 41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상대 수비를 제친 뒤 슈팅으로 연결, 이날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렸다.
아이슬란드에서 열린 2조 잉글랜드와 아이슬란드의 경기는 라힘 스털링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잉글랜드가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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