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7일 오전 남해안에 접근했다. /사진=체코 기상 앱 윈디 캡처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7일 남해안에 접근한 가운데 11호 태풍 '노을'과 12호 태풍 '돌핀' 경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노을과 돌핀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의 발생이 예측되면서 한반도로 향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 상황.

기상청은 아직 11호 태풍 노을 발생을 발표하지 않았다. 기상 앱 '윈디'도 오는 16일까지 태풍 관련 정보를 내놓지 않았다.


이날 남해안에 접근한 하이선은 오전 9시 부산 동북동쪽 약 50㎞ 부근 해상까지 올라가고 오후 3시에는 강릉 동쪽 약 60㎞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속도가 급격히 빨라져 이날 밤 9시쯤 중국 청진까지 강도가 '중'으로 떨어진 채 육상을 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