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본관 전경./(계명대 제공)© News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제40회 계명문학상 수상자로 박주훈(계명대 문예창작학과)·김민정(서울대 국어국문학과)·김은호(계원예술대 융합예술학과)가 선정됐다고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7일 밝혔다.

박주훈씨는 시 부문에서 '송장'으로, 김민정씨는 단편소설 부문에서 '거짓말의 계보'로, 김은호씨는 극문학 부문에서 '설렁탕 전(傳)'으로 당선됐다.


장르문학 부문에서는 당선작 없이 송혜인(경희대 주거환경학과) '전당포', 박소연(부산대 국어교육과) '녹슨 사냥개'가 공동 가작으로 뽑혔다.

당선 상금은 단편소설 1000만원, 그 외 부문 각 500만원이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


김용일 계명문학상 운영위원회 위원장(계명대 학생부총장)은 "앞으로도 인문학과 창작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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