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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회사는 전대진 사장의 주도 하에 새로운 가치체계를 설정했다. 미션은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안전과 편리한 이동 제공’이며 비전은 ‘당신의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Your Smart Mobility Partner)다.
함께 제시한 ‘비전 2025’는 금호타이어의 중단기 비전이다. 글로벌 타이어업계 10위권 재진입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 목표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미래 기술을 확보, 모빌리티 비즈니스 기업으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으로 회사는 타이어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하면서도 모빌리티와 연관된 미래 기술 제품과 서비스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이 같은 미래 비전의 실현을 위해 광주공장을 이전함으로써 최첨단 친환경 스마트 공장으로의 탈바꿈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전대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우리는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초유의 상황과 함께 모빌리티로 대표되는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새로운 60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지난 60년을 넘어 새로운 60년의 미래성장을 위해 일심전진(一心前進) 해야 하며 새로운 가치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고 미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60년을 함께 해온 고객들에게 보답의 의미로 ’60 years, Go with you’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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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