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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중국 본토 내에서 지난 6일 하루 동안 12명이 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역감염자는 22일째 '제로'(0)를 기록 중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7일 0시(현지시간)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12명 증가한 8만5134명으로 집계됐으나, 신규 확진자가 모두 해외유입 감염자라고 밝혔다.


해외유입 감염자 12명은 Δ상하이 4명 Δ광둥성 4명 Δ쓰촨성 2명 Δ톈진 1명 Δ충칭 1명이다.

또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선 양성 반응을 보였으나 기침·발열 등 증상이 없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도 17명 추가로 보고됐지만, 이들 역시 모두 해외유입 사례였다고 위건위가 밝혔다. 중국 정부는 이들 무증상 감염자를 코로나19 확진자와 따로 집계한다.


코로나19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지난 5월 중순 이후 4634명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서 이날까지 보고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Δ홍콩 4878명(사망 96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493명(사망 7명) 등 모두 54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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