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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8월 분양 예정이었던 광주 금남로 '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가 9월 지각분양에 들어간다.
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광주 금남로 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난 4일 광주 북구 임유길 13번길1(임동)에 1779가구(일반 1014가구,특별 765가구)를 공급하는 모집공고를 냈다.
9월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5일 1순위, 9월1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이달 22일, 입주 예정일은 2024년 2월이다.
행정구역은 북구 임동에 속하지만 광주 대표 도로명 중 하나인 동구 금남로를 사용한 광주 금남로 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난달 말경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재확산 등을 고려해 다소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행정구역인 임동을 버리고 금남로라는 도로명을 사용한 것은 광주 대표 중심을 강조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브랜드는 9월 중순 경부터 적용될 지방광역시 분양권 전매제한을 앞둔 상황에서 이뤄지는 마지막 분양이라는 점에서 청약 경쟁률에도 관심이 쏠린다.
광주 북구 임동 76 일대에 들어서는‘금남로 중흥S-클래스 &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임동(유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주거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대 39층 14개 동, 아파트 전용 59~107㎡ 2240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7~57㎡ 250실 등 총 249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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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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