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헬스케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157억원 규모의 검체채취키트(Universal Transport Media)를 공급한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사진=필로시스헬스케어
필로시스헬스케어가 미국 시장에 잇따라 검체채취키트 공급계약을 성공시키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157억원 규모의 검체채취키트(Universal Transport Media)를 공급한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지난 8월 8일 국내 최초로 검체채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 3일에는 미국에 약 3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두번째다.

이번 계약을 포함하여 필로시스헬스케어는 미국에만 현재까지 약 187억원의 검체채취키트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검체채취키트가 필로시스헬스케어의 새로운 매출 상승 제품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미국에서 공급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추가 계약 시 공급량을 늘리기 위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으로 필로시스헬스케어에 대한 미국 내 인지도와 신뢰감이 높아진 만큼 현재 긴급사용승인(EUA) 진행 중인 Gmate COVID-19와의 판매 연계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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