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함안군은 7일 인근 창원시 등 도시지역 무등록 직업소개소가 관내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는 민원제보에 따라 무등록 직업소개소들의 명부를 확보해 함안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합동으로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민원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인근 창원시와 밀양시 등에서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조치로 유흥주점 영업이 중지됨에 따라 무등록 직업소개소에서 함안군으로 유입한 후 유흥주점 종사자들을 관내 유흥업소에 알선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관내 등록된 직업소개소는 가야읍 13개소, 군북면 6개소, 칠원읍 6개소 총 32개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 점검도 병행 시행할 것이며, 이번 단속을 계기로 무등록 직업소의 불법 영업행위가 근절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