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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오는 11일까지 시험장인 428개 학원의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따른 대책까지 마련하겠다"고 7일 밝혔다.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전국 모든 대형학원에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다만 교육부는 졸업생들이 수능에 앞서 시행되는 마지막 모의평가에 참여하지 못하는 데에서 발생할 불이익을 막기 위해 9월 모의평가 당일에는 수험생들이 시험 지정 학원에서 응시하는 것을 허용했다.
교육부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학원 시험장의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시험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는 후속 대책도 내놓겠다고 전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인근 학원을 섭외해 추가로 시험장을 확보하는 등의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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