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군외상센터에서 진행한 확진자 입원치료 훈련(FTX) 간 간호장교 소혜민 중위가 확진자 퇴원 전 안내를 하는 모습. (국방부 제공) 2020.9.7/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롯데시네마 방문자를 대상으로 안전 문자를 보냈다.

노원구는 "3일 오후 8시 40분~11시 30분 롯데시네마 노원점 5관에서 영화 '테넷'을 보고 증상이 있는 분은 콜센터로 연락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7일 발송했다.


이는 노원구 269번 환자가 3일 영화관을 방문한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구에 따르면 상계5동에 거주하는 이 확진자는 3일 가족과 영화관에서 '테넷'을 관람했다. 영화관에서 마스크 착용, 좌석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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