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태주가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격한다. /사진=뉴스1

가수 나태주가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격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는 새 단장 후 선보이는 첫 방송으로 나태주가 출연해 그리운 사람을 찾는다. MC는 김원희와 현주엽이 맡는다.


최근 태권도와 트로트를 함께 선보이며 인기를 끈 나태주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태권도를 시작해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에 입단했다. 이후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며 영화배우로 데뷔해 할리우드 영화에 진출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제작진이 나태주의 과거 흔적을 추적해 찾아낸 사진을 그에게 보여주자 그는 한참을 바라보며 "보고싶다"고 말했다. 이 모습이 전파를 타자 사진 속 인물의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 그가 평소 방송을 통해 초등학교 때 헤어진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전한 바 있어 그가 찾는 사람이 엄마인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 측은 "역대 최장 제작기간이 소요됐다"고 전했다. 나태주가 만나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는 오는 9일 저녁 8시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