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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류현진(33)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동료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27)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일(이하 한국시간) 구리엘이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리엘은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 영예를 안았다. 토론토 선수들 중에는 지난해 8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이후 처음이다.
지난주 구리엘은 타율 0.467(30타수 14안타) 2홈런, 2루타 3개, 6타점, OPS 1.282로 맹활약했다. 지난 7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는 개인 통산 2번째 '4안타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시즌 성적도 좋다. 올 시즌 39경기에서 타율 0.301 6홈런 23타점으로 토론토 타선을 이끌고 있다.
한편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르셀 오수나가 선정됐다. 오수나는 지난주 타율 0.464(28타수 13안타) 5홈런, 2루타 4개, 13타점, OPS 1.674을 기록했다.
오수나는 지난해 4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이후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를 수상한 애틀랜타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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