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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던 상근예비역 병사 1명과 군무원 2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의 모 육군부대에서 복무하는 상근예비역 병사와 서울 소재 국직부대 군무원, 경기도 양주 소재 국직부대 군무원 등 3명이 완치했다.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110명(완치 95명)을 유지했다. 치료를 받고 있는 군 관련 확진자는 15명이다.
군에서는 지난 2일 강원도 양양의 육군부대에서 병사 1명이 감염된 이후 일주일째 추가 확진자가 없다.
현재 군 당국은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 288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 1030명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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