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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9명 증가한 447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부터 일주일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는 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8일 오전 0시)보다 49명 증가한 4478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1803명이 격리중이고 2643명이 완치되어 퇴원했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32명이다.
신규 확진자 49명 가운데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관련 확진자가 3명이 추가되어 총 15명으로 늘어났다.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9명)와 8·15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124명), 관악구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6명), 동작구 JH글로벌 관련 확진자(29명)가 각 1명씩 추가됐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2명(180명)과 집단감염 및 산발 감염인 기타 18명(2181명), 감염 경로 확인중 21명(761명)이 각각 추가됐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가 6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광진구·성북구·동작구·서초구 각 3명, 동대문구·도봉구·강서구·금천구·강남구·송파구·강동구 각 2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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