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올 추석 장바구니 물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2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장마, 태풍까지 한반도를 휘저으면서 한가위 작황에 '역대급 악재'가 덮친 결과다.

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차례상 품목 물가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추석 대비 전통시장은 16.5%(3만8400원), 대형마트는 24.7%(8만270원) 올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건어물시장에서 상인이 추석을 앞두고 굴비를 진열하고 있다. 2020.9.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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