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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여야는 21대 첫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질의자를 9일 확정했다.
14일 정치 분야, 15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16일 경제 분야, 17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로 이어지는 대정부 질문에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 등 각종 현안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치 분야 질문자로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강경파로 꼽히는 3선 정청래 의원과 재선 김종민 의원을 내세웠다. 재선 강훈식 의원과 초선 이해식·최기상·황운하 의원도 나선다.
국민의힘은 3선 윤재옥 의원을 필두로 초선 박수영·박형수·전주혜 의원이 나선다.
외교·통일·안보 분야에서는 민주당 측에서 국회 국방위원장 출신인 4선 안규백 의원과 현 국방위원장인 3선 민홍철 의원, 재선의 이재정 의원, 초선 김용민·양기대·홍기원 의원이 배치됐다.
국민의힘은 외교관 출신 4선 박진 의원과 추 장관 아들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3선 하태경 의원, 재선 성일종 의원, 초선 신원식 의원을 투입해 맹공을 펼칠 계획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5선 조정식 의원, 재선 김교흥 의원, 초선 양향자·고민정·김경만·양이원영 의원이 민주당의 질문자로 나선다.
국민의힘에서는 3선 유의동 의원, 재선 임이자 의원, 초선 하영제·안병길 의원이 출격한다.
교육·사회·문화 분야에서는 민주당에서 3선 남인순 의원, 재선 송기헌 의원, 초선 박영순·서영석·오영환·이수진(비례)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3선 김상훈 의원과 초선 최형두·김승수·김병욱 의원이 질문대에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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