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코스튬.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된다며 핼러윈 행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LA 보건부는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하는 핼러윈 관련 모임은 야외에서 한다고 해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지했다.


금지 행사에는 아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사탕을 얻으러 다니는 '트릭 오 트릿' 또한 포함된다.

핼러윈은 만성절 전날인 10월31일에 열리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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