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인케이스(INCASE)가 해양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회사 바이오닉(BIONIC Yarn)과 함께한 바이오닉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9월 10일 밝혔다. 


바이오닉은 물 보호 단체인 '워터키퍼 얼라이언'과 파트너십을 맺어 해양 오염의 주 원인인 플라스틱을 수거 및 재활용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소재를 제작하는 브랜드이다. 미국의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ns)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공동 소유주이기도 하며, 뉴욕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인케이스





인케이스 바이오닉 컬렉션은 백팩, 슬리브, 오거나이저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백팩은 최대 16형 맥북프로가 호환 가능한 사이즈로, 테크 액세서리 보관을 위해 다양한 크기의 수납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가방의 옆면에는 별도의 물병 수납 공간이 있어 다목적으로 활용하기 좋다. 슬리브는 13형과 16형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제품 전면에 액세서리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지고 있다. 오거나이저는 밴드와 지퍼, 매쉬망으로 내부 공간을 분리시켜 디지털 케이블이나 충전기와 같은 액세서리의 체계적인 정리 및 보관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바다와 해변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된 소재로 완성됐으며, 오션 그린과 스틸 그레이 두 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인케이스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닉 컬렉션은 환경 보호와 함께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 해양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제작됐다"라며, "인케이스는 앞으로도 환경보호 가치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개발하며 소비자들에게 친환경적 삶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