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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10일 관악구에 따르면 이날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내 확진자는 총 308명으로 늘었다.
관악 302번 환자는 보라매동 거주자로 관악 295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미성동 거주자인 303번 환자는 관악 279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림동에 거주하는 304번 환자는 서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305번 환자는 삼성동 거주자로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306번 환자는 낙성대동에 거주하며 관악 298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난곡동에 거주하는 307번 환자는 관악 29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성현동 거주 주민인 308번 환자의 감염 원인은 조사 중이다.
관악구는 302~307번 확진자에 대해 국가지정병원 이송조치를 완료하고 확진자 자택과 주변 지역을 소독했다. 구는 308번 확진자에 대한 이송·방역 조치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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